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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가는 여객선에서...마라도 관광
부산까마귀™
2019. 7. 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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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1박 출장하는 겸, 큰아이(종달이)와 마라도를 가고자 근처 숙박 및 숙소와 가까운 송악산 쪽 항에 승선 예약을 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오후편 출항예정이라해서 우선 탑승 예약.
송악산항 마라도 가는 여객선.
12시40분 마라도 행, 14시40분 송악산행
저멀리 송악산이 보이고, 마라도 가는 선착장으로 가는 길.
13시10분 약 30분만에 마라도 도착
13시 30분 조금 걷다 철가방을 든 짜장면에서 식사 짬뽕,짜장곱 먹음.
(관광할 시간 있을지 살짝 ...)
음식이 늦게 나와 14시10분까지 식사하고 마라도 둘레 관광 시작.
마라도 1박2일 촬영지.
마라도 최 남단
우체통에 집 주소를 적어 편지를 넣으면 1년 뒤 배송된다는 가장 늦은 마라도 우체통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오후편 출항예정이라해서 우선 탑승 예약.
송악산항 마라도 가는 여객선.
12시40분 마라도 행, 14시40분 송악산행
저멀리 송악산이 보이고, 마라도 가는 선착장으로 가는 길.
13시10분 약 30분만에 마라도 도착
13시 30분 조금 걷다 철가방을 든 짜장면에서 식사 짬뽕,짜장곱 먹음.
(관광할 시간 있을지 살짝 ...)
음식이 늦게 나와 14시10분까지 식사하고 마라도 둘레 관광 시작.
마라도 1박2일 촬영지.
마라도 최 남단
우체통에 집 주소를 적어 편지를 넣으면 1년 뒤 배송된다는 가장 늦은 마라도 우체통
14시40분까지 1바퀴 돌며 배에 탑승했습니다.
관광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밥먹고 한바퀴 도는데는 1시간30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한바퀴 돌고 나면 딱히 할것도 없어요.
숙박하시는분들은 낚시하시거나 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머무는 분들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아들과 오랫만에 함께한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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