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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끝자락에서..
부산까마귀
2020. 12. 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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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오랫만에 달구경했다.
사실 목성, 토성을 보기위해 나섰지만,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볼 수없었다. 목성,토성은 내일 보기로 하고 오륙도에서 달구경을 했다.


핸드폰으로 찍은 달-2
사실 폰과 망원경을 이용해서 찍은거라 크리에이터까지 찍혔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광안대로를 거쳐 아쉬운 마침표를 찍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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