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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좁은 곳이었지만 위례신도시를 업무 수행차 2박5일 방문하고 블로그를 끄적인다.
워터파크가 공짜인데 수영복이 없어서 패쓰하고 사우나만 하고 나왔다.
약 2박을 밤새고 나와 아침 잠에 그만 조식 때를 놓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는 부산으로 간다.
위치는 수서 바로 옆으로 서울시에 속한다.
며칠만에 보는 하늘인가? 업무 중 점심을 해결하러 밖으로 나오니 달리 보이는 위례 신도시..
점점 식당과 가까워지며 멀었지만 지루하지 않은 길이었다. 크나 큰 빌딩과 아파트 단지, 새로 지어진 건물, 공원들.
서 멀리 영화관이 보이고 점심을 해결할 식당이 보입니다.
식사 후 옆 아파트 단지를 통해 업무 위치로 복귀 중. 느낀 점 : 역시 크다 커!
이제 위례에 몇 없는 숙소 중에 내가 잠시 쉴 숙소의 사우나 가는 길. 1층 모습.
사우나 가는 길, 여긴 지하1층 모습
여기는 사우나 입구.
워터파크가 공짜인데 수영복이 없어서 패쓰하고 사우나만 하고 나왔다.
약 2박을 밤새고 나와 아침 잠에 그만 조식 때를 놓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는 부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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